[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광주·전남 지역에 지난 사흘간 최고 26㎝ 폭설이 내린 가운데 25일 무등산 국립공원 정상부에 오른 탐방객과 사진작가들이 설경을 감상하며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 

이날 광주는 눈이 그치고 맑은 날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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