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22일(현지시간) 인도 하이데라바드의 아요디아(Ayodhya)에서 힌두교 신인 람 경(Lam Lord)에게 바치는 사원의 성대한 개장을 축하하기 위해 바갸 락슈미(Bhagya Lakshmi) 사원에서 촛불을 밝히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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