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스틸루가=AP/뉴시스] 21일(현지시각)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남서쪽으로 165㎞ 떨어진 우스틸루가 항구에 있는 노바텍의 화학물질 운송 터미널에서 폭발이 일어나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현지 관계자들은 두 차례의 폭발 후에 화재가 발생했다고 전했으며 언론은 우크라이나군의 무인기 공격으로 가스탱크가 폭발했다고 보도했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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