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출처: SNS)
최동석(출처: SNS)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근황을 전했다.

최동석은 20일 자신의 SNS에 “어제 드디어 아이들이 집에 왔다. 애들을 제대로 만난 게 두 달 반이 훌쩍 넘었다”라며 “주말 동안 저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동석은 방송인 박지윤과 결혼 14년 만인 지난해 파경을 맞아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이후 온라인을 통해 루머가 퍼지자 법적 대응을 예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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