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21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두꺼운 옷차림한 한 여행객들이 이동하고 있다. 기상청은 "찬 대륙고기압이 우리나라로 확장하면서 기온이 급격히 떨어져 오늘 오후 9시부터 서울 전역(동남권, 동북권, 서남권, 서북권)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다"고 밝혔다202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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