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시티=AP/뉴시스] 베르나르도 아레발로 과테말라 신임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각) 수도 과테말라시티의 마야 유적지에서 자신을 기리기 위해 열린 원주민 의식에 참석해 촛불을 밝히고 있다. 아레발로 대통령은 기득권 세력 등의 지연 시도 끝에 15일 예정보다 늦게 대통령에 취임했다.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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