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전국 대부분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인 토요일 1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의 나눔온도가 96.9도를 나타내고 있다. ‘사랑의 온도탑’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진행하는 희망2024 나눔캠페인으로, 올해 나눔 목표액 4349억원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이 모일 때마다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도 1도씩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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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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