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전캠퍼스 5.95대 1, 천안캠퍼스 5.62대 1

단국대 상징탑 (제공: 단국대학교)ⓒ천지일보 2024.01.08.
단국대 상징탑 (제공: 단국대학교)ⓒ천지일보 2024.01.08.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단국대학교가 지난 6일 2024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경쟁률 5.79대 1(1970명 모집/1만1400명 지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죽전캠퍼스는 5.95대 1(972명 모집/5788명 지원), 천안캠퍼스는 5.62대 1(998명 모집/5612명 지원)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고 경쟁률은 죽전캠퍼스 공연영화학부 연극전공(연기)으로 120.5대 1(6명 모집/723명 지원)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죽전캠퍼스는 ▲과학교육과 7.54대 1(13명 모집/98명 지원) ▲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과 7대 1(14명 모집/98명 지원) ▲경영학부 5.44대 1(100명 모집/544명 지원) ▲융합반도체공학과 4.04대 1(25명 모집/101명 지원)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천안캠퍼스는 ▲의예과 16.76대 1(25명 모집/419명 지원) ▲치의예과 3.26대 1(58명 모집/189명 지원) ▲약학과 7.13대 1(24명 모집/171명 지원) ▲스포츠경영학과 13.56대 1(25명 모집/339명 지원)의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 처음 신설된 코스메디컬소재학과는 6.75대 1(8명 모집/54명 지원)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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