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지마=AP/뉴시스] 8일 일본 이시카와현 와지마 소방대원들이 내리는 눈을 맞으며 화재로 전소된 와지마 아침 시장에서 실종자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이시카와현 노토반도 강진으로 지금까지 사망자는 161명, 실종자는 103명으로 집계됐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