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양효선 기자] 새해 첫 눈 내린 소한 6일 오후 인천시 무형문화재 제22호 목조각장 이방호 선생의 아라뱃길 계양산 목공예 카페 반딧불에서 만난 ‘흰돌 손에 쥔 아이 안은 어머니’.  사진은 이방호 선생이 직접 제작한 작품으로, 갤럭시 S23 울트라로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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