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연합뉴스) 1일 오후 일본 도야마현 북쪽 해역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해 동해안에 지진해일이 닥쳐 해수면 상승 위험이 커지면서 동해해양경찰서 직원이 강원 삼척시 호산항에 정박 중인 어선의 계류 상태를 살피고 있다. 2024.1.1 [동해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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