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먼드=신화/뉴시스] 박싱데이(Boxing Day)인 26일(현지시각)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리치먼드의 한 상점 앞에 쇼핑객들이 줄지어 서 있다. 성탄절 다음 날인 박싱데이는 전통적으로 가난한 사람들에게 선물하는 날이었으나 오늘날에는 큰 폭으로 할인을 해주는 쇼핑의 날로 인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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