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네츠크 타스=연합뉴스) 러시아 병사들이 26일(현지시간) 도네츠크 지역에서 자폭 드론(일명 '가미카제 드론')을 띄우려 하고 있다. 러시아는 지난해 가을 도네츠크 등 4곳을 자국 영토로 편입했다. [러시아 국방부 제공]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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