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한파가 다소 수그러들면서 수도권을 비롯한 일부 지역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26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 하늘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천지일보 2023.12.26.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한파가 다소 수그러들면서 수도권을 비롯한 일부 지역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26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 하늘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영하 10도~영상 1도, 최고기온 1~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이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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