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AP/뉴시스] 베냐민 네타냐후(가운데) 이스라엘 총리가 성탄절인 25일(현지시각) 가자지구 북부를 방문해 장병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네타냐후 총리는 앞서 의회에서 “전쟁은 오래 걸릴 것이고 끝나려면 아직 멀었다”라고 말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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