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내년도 예산안이 처리시한을 19일이나 넘겨 겨우 통과된 가운데 여야가 또다시 ‘김건희 특검법’ 처리를 두고 공방을 이어가 정국의 흐름이 더욱 경색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사진은 23일 저녁 선유도에서 바라본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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