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성애 기자] 한 등산객이 지난 22일 전라북도 무주군·장수군과 경상남도 거창군·함양군에 걸쳐있는 높이 1614m의 산에 내린 설경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백두대간의 중심부에 자리 잡고있는 덕유산 국립공원은 동쪽의 가야산, 서쪽의 내장산, 남쪽의 지리산, 북쪽의 계룡산과 속리산 등으로 둘러싸여 있다.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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