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부산=윤선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제197차 최고위원회가 부산 동구 부산시당에서 열린 가운데 정청래 최고위원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정 최고위원은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과 정당 지지율, 정권 견제론이 각종 여론조사 지표에 높게 나오더라도 두루뭉술, 뭉뚱그리려고 할 것”이라며 “결과적으로 윤 정권의 실정과 폭정을 지속시키는 오류를 범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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