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성애 기자] 제19대 국회의원을 지낸 국민의힘 소속 김용남 전 의원이 내년 4월 10일 열리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다.

지난 12일 오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김 전 의원은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원 병(팔달구)’ 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