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지난 3~4일 평양에서 열린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축하 공연이 6일에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7일 보도했다. 공연에는 공훈국가합창단, 삼지연관현악단을 비롯한 중요 예술단체의 예술인들이 출연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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