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30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에 마련된 자승스님 분향소에서 조문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자승스님은 지난 29일 오후 6시 50분쯤 안성시 죽산면 칠장리 소재 사찰인 칠장사 내 요사채(승려들이 거처하는 장소)에서 발생한 화재로 입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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