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디바, 추석 맞아 ‘베스트셀러 세트’ 가격 인하. (사진제공: 고디바)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벨기에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고디바가 추석을 맞아 베스트셀러 선물 세트의 가격을 인하한다.

고디바(GODIVA)는 오는 18일부터 ‘초콜릿 기프트 컬렉션’의 가격 인하를 단행한다.

럭셔리한 패키지와 다양한 구성으로 선물하기 좋은 ‘초콜릿 기프트 컬렉션’이 가격 인하 대상이며 최대 14% 인하된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골드 컬렉션’ ‘시그니쳐 트뤼프 컬렉션’ ‘까레 어쏘트먼트’ 이렇게 3가지 초콜릿 기프트 컬렉션은 1만원 대부터 9만원 대까지 다양한 가격대와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많은 사랑을 받는 베스트셀러 아이템이다.

가격 인하된 고디바의 초콜릿 기프트 컬렉션은 18일부터 가로수길 플래그쉽 스토어를 비롯해 주요 백화점 포함 전국 24개 고디바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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