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신화/뉴시스] 21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의 갤러리 라파예트 백화점 여성관에 대형 크리스마스트리가 장식돼 있다. 프랑스 패션 디자이너 샤를 드 빌모랭이 어릴 때부터 꿈꿨던 동화적인 상상을 바탕으로 이 백화점 곳곳을 특별하고 꿈같은 장소로 꾸몄으며 여성관의 역대급으로 화려한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는 그 중 백미로 꼽힌다.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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