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데자네이루=AP/뉴시스] 21일(현지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남미예선 조별리그 6차전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경기가 열리기 전 양국 팬들이 싸움을 벌이고 있다. 이 소요 사태로 경기가 약 30분 지연됐다. 2023.11.22.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