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병원 로고
한일병원 로고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서울시 도봉·강북구 지역거점 종합병원인 의료법인 한전의료재단 한일병원에서 병원장을 공모한다.

17일 한전의료재단에 따르면, 병원장 자격 요건은 의료법 제2조 제1항에 따른 의료인으로서 10년 이상의 의료경력을 충족하면 응모할 수 있다. 병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

심사방법와 면접심사를 통해 직무수행 요건에 필요한 자질을 검증하게 된다.

접수기간은 17일부터 24일 오후 4시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한전의료재단 법인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