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GC녹십자웰빙)ⓒ천지일보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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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홍보영 기자] GC녹십자웰빙은 H2MEDI(에이치투메디)와 라라샷Q의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판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라라샷Q의 국내 판매 확대는 물론 긴밀한 파트너쉽을 구축하고 국내외 학회 참석 및 세미나를 포함한 마케팅 등 라라샷Q 제품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함께 할 예정이다.

라라샷Q는 DDS공법(니오좀)을 사용한 신개념 솔루션으로써 피지 분비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며 레이저 효과를 극대화시켜 염증을 완화시켜준다. 항산화효과가 뛰어난 햄프씨드 오일(Hempseed Oil), 천연 약재 추출물로 염증반응을 완화해주는 A.C.C(Advenced Cooling Composition)성분, 열전도율이 뛰어난 그래핀(Graphene Oxide), 피부 침투력을 높여주는 백금(Platinum)을 함유하고 있다. 무자극 제품으로써 제품 사용 직후에도 일상생활에 문제가 없는 것이 장점이다.

김상현 GC녹십자웰빙 대표는 “H2MEDI의 우수한 기술력으로 라라샷Q 제품을 함께 유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양사가 협업해 라라샷Q의 저변 확대에 노력하고 여드름 치료 및 스킨케어 시장에서 라라샷Q가 새로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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