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평창=이현복 기자] 제6회 평창고랭지 김장축제를 알리는 행사장 입구의 베너 프랭카드가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천지일보 2023.11.03.

3일 제6회 평창고랭지 김장축제 개막식을 찾아 방문객들이 현장에서 절임배추와 양념을 구하기 위해 매표소 앞에 길게 줄서 있다. ⓒ천지일보 2023.11.03.
3일 제6회 평창고랭지 김장축제 개막식을 찾아 방문객들이 현장에서 절임배추와 양념을 구하기 위해 매표소 앞에 길게 줄서 있다. ⓒ천지일보 2023.11.03.
강릉에서 제6회 평창고랭지 김장축제 김장 담그기 체험에 참여한 두자매가 버무란 김치를 들어 보이며 즐거워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3.11.03.
강릉에서 제6회 평창고랭지 김장축제 김장 담그기 체험에 참여한 두자매가 버무란 김치를 들어 보이며 즐거워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3.11.03.
할아버지와 평창고랭지 김장축제장을 찾은 한어린이가 인전미 판매 부스 앞에서 할아버지와 함께 떡메치기 체험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3.11.03.
할아버지와 평창고랭지 김장축제장을 찾은 한어린이가 인전미 판매 부스 앞에서 할아버지와 함께 떡메치기 체험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3.11.03.
2023년 평창고랭지 김창축제에 참여해 올겨울 밥상에 올릴 김장김치를 다 담은 김치통이 차 트렁크에 가득 쌓여있다. ⓒ천지일보 2023.11.03.
2023년 평창고랭지 김창축제에 참여해 올겨울 밥상에 올릴 김장김치를 다 담은 김치통이 차 트렁크에 가득 쌓여있다. ⓒ천지일보 2023.11.03.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