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풀코=AP/뉴시스] 멕시코 아카풀코에 허리케인 오티스가 지나간 26일(현지시각) 동네 상점들을 턴 주민들이 훔친 물건을 옮기고 있다. 초강력 허리케인이 지나간 후 빈곤율이 높은 이 지역의 많은 주민이 여러 상점에서 광범위하게 생필품 등을 약탈하고 있다.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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