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 로버트 오그번 공보참사관, 오른쪽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 (사진출처: 국민대학교)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가 10일 국민대(총장 유지수) 본부관 학술회의장에서 개최된 ‘제 455회 목요특강’ 연사로 강단에 올랐다.

오후 3시부터 진행된 특강에는 국민대 학생 250여명이 참석했으며, ‘U.S.-Korea Relations’라는 주제로 1시간 30분 동안 강연 및 자유로운 토론이 이어졌다. 리퍼트 대사는 이번 강연을 통해 한국과 미국의 파트너십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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