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유니스 로이터=연합뉴스)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이스라엘 간 교전이 격화하는 가운데 24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칸 유니스에서 한 주민이 이스라엘 공습으로 파괴된 주유소를 지나가고 있다. 지난 7일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기습 공격해 교전이 벌어졌고 양측에서 6천명 이상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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