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70·창간14주년 기념

이상면 발행인 평화강연

 

23일부터 사전등록 시작

참석자에 평화달력 증정

정전70주년·창간14주년 기념 천지일보 발행인 3차 평화강연이 오는 11월 24일(금) 서울에서 열린다.

전국종합일간지 천지일보(대표이사·발행인 이상면)는 이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참 自由와 光復의 때-한 아이와 생로병사(生老病死)의 비밀’을 주제로 천지일보 발행인 평화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지난 6월 9일과 8월 21일에 진행된 평화강연에 이은 강연으로 앞서 진행된 두 강연을 아울러 핵심과 결론이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 6월 ‘긴세월 지나온 참 광복’ 8월 ‘참 광복-동방 에덴의 회복’을 주제로 진행된 강연은 참석자들로부터 “동서고금의 역사와 새로운 시대에 대한 비전을 명쾌하게 제시한 강연” “시대를 분별 시킨 강연” “어디서도 볼 수 없는 강의”라는 등의 호평을 받았다.

이번 강연에서 이상면 발행인은 ‘참 광복과 자유의 때’라는 주제와 함께 ‘한 아이와 생로병사의 비밀’에 관해 전할 예정이다. 고품격 역사문화잡지 월간 글마루 발행인이자 칼럼니스트로도 활동 중인 이상면 발행인은 현재 유튜브 ‘이상면의 천지분간’을 운영 중이며, 남다른 역사 인식과 혜안으로 호평받고 있다.

이번 평화강연의 세부주제는 ▲참 광복과 자유의 때 ▲참 광복(光復) 위한 여정 ▲동방 ‘에덴’의 회복 ▲한 아이 ▲생로병사의 비밀 ▲유엔 등록 평화단체 ‘HWPL’ 등이다.

강연 참석 대상은 일반 및 청소년 선착순 30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사전등록 후 참석자에 한해 천지일보가 특별 제작한 ‘2024년 글마루 평화달력’ 한정판을 무료로 증정한다.

사전등록은 10월 23일(월)부터 11월 20일(월)까지 천지일보 홈피(☞사전등록 바로가기) 또는 문자(010-6377-4534, 이름 연락처 소속 직책 차량유무 기재)로 가능하다.

 구글 사전등록 바로 가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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