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AFP=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하마스에 인질로 잡혔다 풀려난 미국인 주디스 라난(오른쪽)과 그의 딸 나탈리 라난이 예루살렘에 있는 미국 대사관에 도착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통화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두 인질이 풀려난 데에 기쁨을 표하고 모든 인질에 대한 구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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