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단체 하마스 간 전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7일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이스라엘 연대 지지 집회에서 한 이스라엘 여성이 아들을 다독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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