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본점에 비치된 체크앤밸런스의 제주은희네해장국 밀키트. (제공: 체크앤밸런스)
롯데백화점 본점에 비치된 체크앤밸런스의 제주은희네해장국 밀키트. (제공: 체크앤밸런스)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체크앤밸런스가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간편식 기획전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제주은희네해장국 밀키트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체크앤밸런스는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냉동 밀키트 팝업 행사를 이날부터 오는 1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지난 5월 온라인 런칭한 ‘제주은희네해장국 밀키트’ 프리미엄 냉동 밀키트 제품을 알리고 브랜드 굿즈 제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지하 1층 ‘푸드에비뉴’ 행사장에서 진행된다.

‘제주은희네해장국 밀키트’ 제품은 24시간 끓여내는 사골 국물과 소고기로 만든 제주 전통 얼큰한 해장국이다.

이광호 체크앤밸런스 이사는 “올해 5월 이커머스 시장에 먼저 런칭해 성공적으로 안착했으며 이번 팝업 행사를 시작으로 더욱 다양한 굿즈와 좋은 제품으로 오프라인 소비자들과 만남을 확대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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