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경기=류지민 기자]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 인근의 한 초등학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초등학교에 근무하는 행정실장은 강당 조명에 불이 났다고 해 가보니 무대조명 14개 중 1개의 조명에 불이 타 바닥에 떨어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무대조명 1점이 소손돼 바닥에 떨어져 있는 상태로 확인되며, 관계자에 의해 소화기로 자체 진화를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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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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