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여명 학교구성원 간 소통·화합

광주새별초등학교가 지난 11일 풍영정천 일원에서 ‘쓰담쓰담 달빛 걷기’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제공: 광주시교육청) ⓒ천지일보 2023.10.12.
광주새별초등학교가 지난 11일 풍영정천 일원에서 ‘쓰담쓰담 달빛 걷기’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제공: 광주시교육청) ⓒ천지일보 2023.10.12.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광주 새별초등학교가 지난 11일 풍영정천 일원에서 ‘쓰담쓰담 달빛 걷기’ 행사를 운영했다.

새별초에 따르면 학부모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학생, 교직원, 학부모 및 마을교육공동체 등 150여명이 참여했다. 학교구성원 소통·화합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달빛 걷기’ 행사는 개교 이래 수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광산경찰서 수완지구대의 안전관리 아래 ▲풍영정천 달빛 산책 및 플로깅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생태탐방 ▲환경정화용 EM흙공 만들기 등의 활동이 진행됐다.

또한 학부모동아리 ‘달빛맘’의 생태세밀화 작품 전시와 광주환경운동연합, 광주에너지전환네트워크, 숲생태놀이연구소가 참여한 ▲매미물총 만들기 ▲도꼬마리 게임 ▲풍영정천 식물카드 게임 ▲분리배출 게임 등 부스도 운영됐다. 참가자에게는 풍영정천의 동식물 생태세밀화 45개 작품을 새긴 손수건이 기념품으로 제공됐다.

새별초 학교운영위원회 정송희 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자연과 소통하며 주변을 보살필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새별초등학교가 지난 11일 풍영정천 일원에서 ‘쓰담쓰담 달빛 걷기’ 행사를 운영하는 가운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광주시교육청) ⓒ천지일보 2023.10.12.
광주새별초등학교가 지난 11일 풍영정천 일원에서 ‘쓰담쓰담 달빛 걷기’ 행사를 운영하는 가운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광주시교육청) ⓒ천지일보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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