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전국 이주·노동·인권·사회단체 회원들이 1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이주노동자 권리 침해, 지원 인프라 축소 등 거꾸로 가는 정부 이주노동 정책 규탄과 총체적 전환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천지일보 2023.10.12.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전국 이주·노동·인권·사회단체 회원들이 1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이주노동자 권리 침해, 지원 인프라 축소 등 거꾸로 가는 정부 이주노동 정책 규탄과 총체적 전환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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