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577돌 한글날인 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한글날 세상을 열다’란 주제로 열린 ‘제14회 광화문광장 휘호대회’에서 두루마기를 입은 외국인 참가자가 정성스럽게 붓글씨를 써내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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