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7일 오전 서울 중구의 한 지하철역사 내 한 승객이 개찰구를 통과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서울 등 수도권에서 운행하는 지하철 기본요금을 7일부터 1250원에서 1400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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