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뉴시스] 3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400m 계주 결선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이정태, 김국영, 이재성, 박원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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