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6기 영숙(출처: SNS)
‘나는 솔로’ 16기 영숙(출처: SNS)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나는 솔로’ 16기 영숙(가명)이 근황을 공개했다.

영숙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과 함께 “오늘 신백(신세계백화점). 한 끼도 못 먹어서 팔자 패임”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영숙은 다소 피곤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앞서 영숙은 자신의 키와 몸무게를 공개했다. 영숙의 키는 163cm에 몸무게는 48kg로 알려졌다.

영숙은 1990년생으로 나이는 32세다. 그는 대구의 한 대학교 무용학과 외래 교수를 거쳐 중·고등학교 무용 강사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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