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파라과이 아순시온만에서 젊은이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파라과이는 지난주 기온이 섭씨 44도에 달해 봄이 시작되기도 전에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 (출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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