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의정부=김서정 기자] 25일 오후 경기 의정부시 호원초등학교 정문에 ‘먼저 떠난 선생님들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플래카드가 걸려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김서정 기자
costaricago@naver.com
다른 기사 보기
[천지일보 의정부=김서정 기자] 25일 오후 경기 의정부시 호원초등학교 정문에 ‘먼저 떠난 선생님들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플래카드가 걸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