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루나 스마트폰이 화제인 가운데 설현의 SNS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설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앨범 보다가 발견 6살 차이가 실감나는 키 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친언니와 다정하게 뽀뽀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설현은 어린 시절에도 귀여운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설현은 루나 스마트폰의 광고 영상에 등장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광고 영상 속 설현은 가죽 재킷을 걸치고 타이트한 진으로 늘씬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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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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