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피투게더’ 노유민, 아내 이명천과 침대 위 다정샷 (사진출처: 노유민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해피투게더3’ 노유민과 그의 아내 이명천이 화제다.

노유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트남 다낭 카페투어를 마치고 호텔에서의 3번째 밤, 쟈스민 차를 마시며 오늘 일정을 마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노유민과 그의 아내는 나이트가운 차림으로 침대 위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의 행복한 한 때가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3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여름 스페셜 야간매점 ‘특급 애처가’ 특집으로 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애처가 군단인 윤민수-인교진-주영훈-노유민이 출연해 숨겨왔던 결혼생활 뒷이야기를 털어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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