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둔 11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3 추석농수특산물 서울장터’에서 시민들이 충주 사과를 구입하고 있다. 이날부터 3일간 열리는 장터에는 10개 시·도 150여 개 농가가 참여했으며, 시중 가격보다 최대 30% 저렴하게 농수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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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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