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해남=천성현 기자] 8일 오후 ‘2023 명량대첩축제’ 출정식 퍼레이드 참가자들이 진도군 녹진관광지를 출발해 해남군 우수영관광지 주무대를 향해 행진하고 있다.

출정식 퍼레이드에는 수문장, 연합풍물단, 진도 7개 읍·면, 해남군 14개 읍·면 1200여명이 참가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