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스마트팜학과와 주식회사 네토그린, ㈜스파라시스가 업무협약 체결 후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남서울대학교)ⓒ천지일보 2023.09.06.
남서울대 스마트팜학과와 주식회사 네토그린, ㈜스파라시스가 업무협약 체결 후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남서울대학교)ⓒ천지일보 2023.09.06.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는 스마트팜학과의 우수인력 양성과 상호 발전을 위해 주식회사 네토그린, ㈜스파라시스와 본관 제1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남서울대와 주식회사 네토그린은 ▲남서울대 스마트팜 실습농장 구축 협력 ▲남서울대 스마트팜 플랫폼 구축 협력 ▲남서울대 스마트팜 교육센터 조성 협력 ▲식물공장 안정적 생산 매뉴얼 국책 R&D 사업 추진 등에 대하여 업무협약을 맺었다.

남서울대학교와 ㈜스파라시스는 ▲남서울대 스마트팜 실습농장 구축 협력 ▲남서울대 스마트팜 플랫폼 구축 협력 ▲남서울대 스마트팜 교육센터 조성 협력 ▲스마트팜학과 학생창업 및 수익 증대 기여 ▲꽃송이버섯 가공 식품의 사업화 및 제품개발 협력 ▲고수익성 식물공장 교육/운영/유통 협력 ▲클라우드 기반의 스마트팜 솔루션에 관한 사업 협력 및 공동 연구개발 등에 대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남서울대와 각 기업은 공통으로 스마트팜학과의 인재양성과 발전을 위해 현장실습과 캡스톤 디자인 등 교육과정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으며 스마트팜 분야의 연구과제와 프로젝트 등을 수행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키워드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