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석 BC카드 사장이 연중휴가는 어촌∙바다로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제공: BC카드) ⓒ천지일보 2023.09.05.
최원석 BC카드 사장이 연중휴가는 어촌∙바다로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제공: BC카드) ⓒ천지일보 2023.09.05.

[천지일보=김누리 기자] BC카드는 최원석 사장이 어촌 경제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연중휴가는 어촌∙바다로’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5일 밝혔다.

연중휴가는 어촌∙바다로 캠페인은 폭염, 장마, 태풍 등으로 위축된 어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진행되고 있다. 캠페인 메시지가 담긴 사진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추천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최원석 사장은 신희부 NICE평가정보 대표이사 지목으로 참여했다. 최원석 사장은 다음 릴레이 주자로 유광열 SGI서울보증 대표이사를 추천했다.

최원석 BC카드 사장은 “올여름 무더위와 폭우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실 어민분들을 조금이나마 힘을 드리고자 참여했다”며 “BC카드는 보유한 빅데이터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해 지자체들의 어촌 지역 경제활성화 정책 수립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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