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지난달 31일 서울, 전북교육청 소속 초등교사 A, B씨 2명이 극단 선택을 한 가운데 3일 A씨가 재직했던 서울 양천구의 한 초등학교 정문에 추모 메세지들이 즐비하다. 202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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